선수협 회장님 한 말씀 하시죠.

작성자
내일은 싸인왕

작성일
2018-05-13 11:06

조회
191

아들과 야구장 가면 민망할 정도 입니다.
사진 싸인은 커녕 쳐다 보지도 않고 손 한번 안 흔들어 줍니다.
다음부터 안 온다고 하지만 막상 홈 경기가 있는 날이면 다시 야구장에 가자고 합니다.
혹시나 해서 일찍 도착해 기웃거려 봤지만 역시나 실망입니다.
싸인, 사진 동냥하러 온 거지 같습니까?
이제 제가 야구장 가지 말자고 해야겠습니다.
앞으로 계속 쭈~~욱. 팬에 대한 선수들의 의식이 변할 때 까지요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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