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이 허비되는 세러머니 자재해주시길

작성자
최현섭

작성일
2019-04-13 00:41

조회
109

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
큰 일 아니라 치부 할 수 있지만 야구선수 자신들이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.

끝내기 승리 시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끝내기 안타를 친 선수에게 달려가
물을 뿌리는 장면을 거의 보게 됩니다.
매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올해는 좀 더 각별히 남 다른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.
끝내기 승리가 주는 짜릿함과 기쁨이 너무 좋긴 하지만
물을 뿌려 허비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.
주위에서 쉽게 사서 마실 수 있는 흔한 물이 됐지만
물이 부족해 가뭄으로 힘든 곳도 있고 마실 물을 먼 곳에서 사오거나 길어와야 하는 곳도 쉽게
볼 수 있을 겁니다

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물이라 생각하지 말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깝게 생각하여
함부로 허비하는 일 없도록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좋아하는 야구선수들이 모범이 되어
단 한방울의 물이라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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